로봇 자율성1 GTC 2026 로봇 전시 (휴머노이드, 자율성, 엔비디아) 솔직히 저는 엔비디아 GTC 2026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,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CES 때처럼 화려한 시연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.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본 로봇들은 제 예상과는 좀 달랐습니다. 로비에서부터 인포메이션 데스크까지, 로봇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지만, 제가 느낀 건 "기술 과시"보다는 "실용성 실험"에 가까웠습니다. 젠슨황이 강조한 피지컬 AI(Physical AI)라는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.로비부터 시작된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건 인봇(IntBot)의 카이(Kai)와 나일로(Nylo)였습니다. 카이는 로비에서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, AI 챗봇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.. 2026. 3. 25. 이전 1 다음